김치부침개바삭하게1 김치부침개 - 비오는날에 김치부침개 바삭하게 먹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소블소블 입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그렇고 날씨가 우중충하고 비도오고 말이죠. 알콜생각이 자꾸나네요. 외출 후 잽싸게 귀가를 했습니다. 먹고싶은게 생각났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은 비가 오면 어떤 음식이 생각나세요? 비도오는데 막걸리에 파전? 부추전? 김치전? 해물파전? 저는 비가오면 김치부침개가 생각이 나요. 어쩌다가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비가오면 부침개가 떠오르게 되었을까요? 요즘에는 예전에 비해서 배달음식도 발달이 잘 되어있고, 저 어릴적만해도 특별한날 아니면 짜장면 배달시켜서 먹는날은 1년에 몇번 없었죠. 그렇게 오래전부터 집에서 엄마들이 자녀들 간식으로 해줄수있는것이 뭐가있을까 하고 생각해보다가 나온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침개 만들어야하는데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2020. 5. 20. 이전 1 다음